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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예술路 Born-Again[내면아이치유]

작성자
yiy
작성일
2016.06.29
첨부파일0
조회수
455
내용
예술路 Born-Again[내면아이치유]







예술路 Born-Again이란



오쇼 명상의 3대 치유명상중 하나인 본-어게인을 기반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제2의 삶을 발견하는 내면여행 프로그램입니다. 내면의 아이를 만나 대화하고, 그 아이의 말을 공감하고 경청해주고, 그 아이를 위해 안전한 공간을 만들어줌으로써 결코 그 아이를 떠나지 않고 있음을 느끼고 체험하는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장난스러워지세요. 아마 그것은 어려울 거예요.



당신은 여태 성격갑옷을 두르고 살아왔기 때문에 그것을 벗는 것이 어려운 것 일뿐입니다.



당신은 춤도 노래도 못하고, 장난치거나 소리를 지르고 울고 웃지도 못합니다.



웃고 싶어도 그대는 먼저 웃을 대상을 찾을 것입니다.



당신은 이유 없이 웃는 법을 몰라요. 무슨 이유가 있어야만 웃어요.



당신은 무슨 이유가 있어야만 웃거나 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당신의 지식을 던져버리고 심각함을 던져버려 보세요.



당신은 아무것도 잃을 것이 없어요. 반대로 얻는 것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되겠지만 잃을 것도 없습니다.



당신이 장난스러워짐으로 무엇을 잃겠어요?



오히려 당신은 완전히 달라질 것입니다.



-오쇼 라즈니쉬-







내 것이라고 여기며 살아왔던 지식, 명예, 페르소나, 두터운 갑옷 등을 벗어던지고, 순수한 어린아이가 되어봄으로써 ‘내 안의 나’인 진정한 자기를 만나는 기회입니다.





놀라운 아이의 자연스러운 상태는 웃고, 울고, 춤추고, 노래하고, 소리 지르고, 점프하고, 흐느끼고, 장난치면서 순수한 어린아이의 감각을 일깨워 주는 창조성 상태입니다. 예술路 Born-Again의 치유과정은 상처 입은 아이가 치유됨으로써 당신의 ‘놀라운 아이’가 자리 잡게 되는 것입니다. 그 고향 길에 함께 하고자 합니다. 나도 몰랐던 나를 알게 되고 그런 나를 소중하게 여기고 사랑하게 되는 공간.



이 기간 동안 진정으로 그리고 전적으로 아이가 되십시오.







· 내용 : 어린 시절의 놀이적 재 경험을 통한 잊어버린 내면아이와 만나는 신비한 경험



· 대상 : 미해결된 유아기적 Trauma를 탐색하고자 하는 분



· 일시 : 2016년 7월 23일 – 7월 24일



· 장소 : 한국공연예술치료협회 & 마음과공간 통합예술심리연구소



· 목표 :



상처 입은 내면 아이가 자기 자신과 만나는 놀이를 통해 접촉해봄으로써 치료사에게 의존하기 보다는 자신의 성숙한 힘을 사용해스스로 돌보고 치유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 과정을 통해 자신의 놀라운 아이가 자리 잡게 하는 것입니다.



· 참가비 : 20만원입금계좌(국민 483902-01-301105 공연예술치료협회)



· 문의 : 02 – 6402 – 7984, mindspace42@naver.com



· 신청 : 한국공연예술치료협회 홈피–>교육신청–>신청과정명 “예술로 본 어게인”기재







[일정]







7월 23일



13:00 등록 및 안내



13:00 ~ 14:00 내면아이 만나기 Ⅰ



14:00 ~ 14:30 기억의 연상 및 감정 만나기



14:30 ~ 15:00 휴식



15:00 ~ 16:00 내면아이 만나기 Ⅱ



16:00 ~ 16:30 기억의 연상 및 감정 만나기



16:30 ~ 17:00 휴식



17:00 ~ 18:30 저녁 식사 및 산책



18:30 ~ 20:00 쿤달리니 명상







7월 24일



10:00 ~ 11:00 내면아이 만나기 Ⅲ



11:00 ~ 11:30 기억의 연상 및 감정 만나기



11:30 ~ 12:30 만달라 명상



12:30 ~ 14:00 점심 식사 및 산책



14:00 ~ 15:00 내면아이 만나기 Ⅳ



15:00 ~ 16:00 느낌과 감정 나누기



16:00 ~ 16:30 마무리







[치료기법]



내면아이치유, 역할놀이, 상호 협동놀이, 동굴놀이, 조각기법, 소꿉놀이 베개놀이,



이불 속 들어가기, 천 찢고 감기 등







[안내자]



소희정 마음과공간 통합예술심리연구소장



선원필 한국공연예술치료협회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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